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 웹툰 부스트 랩업’ 교육생 모집
– 6월 25일까지 접수…기획부터 플랫폼 상담까지 전 과정 무료 지원 –
<사진 설명 : 2026년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 부스트 랩업 교육생 모집 포스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도내 웹툰 분야 창작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2026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 부스트 랩업(UP!)’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기성 창작자를 대상으로 웹툰 1화 원고(30컷 이상) 완성을 목표로 작품 기획부터 제작, 완성, 플랫폼 상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전라남도 거주자 또는 전남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으로, 웹툰 기획안을 보유하고 작품 제작 또는 연재를 희망하는 예비·기성 웹툰 창작자다. 모집 규모는 15명 내외이며,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웹툰 집중형 캠프 ▲1:1 후속 멘토링 ▲플랫폼 관계자 상담으로 구성된 총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 과정인 웹툰 집중형 캠프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강의와 개별 작업, 피드백을 반복하는 집중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웹툰 스토리 설계와 캐릭터 구축, 콘텐츠 기획 및 IP 확장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단계 과정에서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교육생별 5회 이상의 맞춤형 1:1 멘토링이 제공된다. 교육생들은 개별 작품 제작을 진행하며, 진행 상황에 따른 단계별 피드백과 멘토링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10월 중에는 네이버·카카오웹툰 등 플랫폼 관계자를 초청해 교육생별 1:1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완성된 원고를 기반으로 작품 피드백과 플랫폼 연재 가능성 검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컨설팅이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6월 25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또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웹툰 제작에 필요한 에셋 지원, 저작권 등록비 지원, 클립스튜디오 계정 제공, 휴대용 태블릿 대여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창작 성과공유회 참여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인용 원장은 “웹툰 부스트 랩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작품을 완성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웹툰 창작자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과 우수 창작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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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TIMES]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 웹툰 부스트 랩업’ 교육생 6월 25일까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