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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유학생 ‘유치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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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제시
2026년 06월 15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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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외국인 유학생 정착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원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및 관내 5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제형 외국인유학생 유치사업」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기관들은 역할 분담을 명확히하고, 인턴십 운영과 취업 연계, 지역특화비자(F-2-R)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졌다.

올해 총 사업비 2억 5백만 원(김제시 지방소멸대응기금 1억, 원광대 연계사업비 1억 5백)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유학생 유치, 직무기술 및 한국어교육, 취업 연계, 지역특화비자 전환’으로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지원체계가 핵심이다.

특히, 교육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원광대학교의 우수한 유학생 인프라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의 직무교육 역량을 결합해 식품 생산관리, 용접, 지게차 등 기업맞춤형 기술교육과정(김제취업캠프)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관내 우수 기업인 ▲(주)푸드웨어, ▲(주)참고을, ▲(주)한국몰드김제, ▲삼진산업(주), ▲공덕농협농산물가공사업소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참여한다.

시는 이번 관계자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중 참여 대학 및 유관기관, 관내 기업들과의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취업캠프 운영 및 취업 매칭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 사업은 특장차 및 식품 제조업 등 내국인 충원이 어려운 산업의 고용난을 해결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가족과 함께 장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본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그

#외국인유학생 #정착지원 #지방소멸위기 #인력난 #유치사업 #취업연계 #지역특화비자 #기술교육 #김제취업캠프 #공동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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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공동업무협약기술교육김제취업캠프외국인유학생유치사업인력난정착지원지방소멸위기지역특화비자취업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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