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진흥원, 친환경 푸드 포장 세션 및 푸드테크 전시부스 운영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푸드테크2026 컨펙스(World FoodTech 2026 ConfEx)’에서 친환경식품포장 세션을 개최하고 전북 푸드테크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전시(Exhibition), 컨퍼런스(Conference), Prize 프로그램이 결합된 통합 플랫폼으로 진행되었으며, 바이오진흥원은 전북자치도와 함께 친환경식품포장 세션 개최를 통해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와 전북 중심의 산업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했다.
또한, 익산시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과 친환경포장기술의 산업적 확산 필요성에 공감하고, 친환경식품포장 산업의 육성과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세션 개최에 협력했다.
푸드테크 홍보관은 전북자치도 푸드테크 정책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패키징센터 연계 친환경포장 제품 전시홍보가 이루어졌고, 푸드테크42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주)누리팜 ▲더옳은협동조합 ▲(주)딜라이트푸드 ▲농업회사법인(주)수지스링크 ▲메디쏠라(주)의 대체식품 및 질환케어식품 분야의 우수 기술과 연구성과를 전시·홍보하여 푸드테크 기관·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성을 널리 알리고, 기술 인지도 제고 및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식물성 대체식품 전문기업인 수지스링크 측은 “식물성 단백질과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문화 가치를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6월 10일(수) 개최된 ‘친환경식품포장 세션’은 바이오진흥원 장한수 본부장을 좌장으로 ▲ EU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의 이해와 기업 대응 ▲ 국내외 친환경 식품 포장재의 기술개발 트렌드 ▲ 식품기업의 친환경 포장 적용 사례와 생분해 소재 상용화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친환경 식품포장 상용화의 기술·규제·시장 장벽과 대응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며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행사가 친환경 푸드 포장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현장 수요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푸드테크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