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 보수교육 실시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 보수교육 실시
– 시, 10~11일 이틀간 시민강사 30명 대상 전문성 강화 교육 추진
– 지질학과 ․ 어류학 관점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넓히며 역량 강화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온 탄소중립 시민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왔다.
○ 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시민강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시민 대상 탄소중립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먼저 교육 첫날에는 ‘지질학자가 본 기후변화(탄소중립)’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교안 수정에 대한 강사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교육 현장의 개선 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 또한 둘째 날에는 ‘어류학자가 본 기후변화(생물다양성)’를 주제로 한 강의와 강사단 간담회가 이어졌다.
○ 이날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 시는 오는 9월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한편,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교안 콘테스트를 운영해 기존 교안을 보완하고 신규 교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 이와 관련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들은 행정기관과 경로당,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탄소중립 교육은 10인 이상의 모임이나 단체, 기관 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063-281-2750) 또는 전자우편 (kjp18512@korea.kr)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보수교육이 시민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후변화대응과 063-281-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