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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북자치도,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으로 저출생 극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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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07월 14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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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에 지역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날 캠페인 참여 기업인 ㈜국도특장을 방문해 가족친화 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도특장은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전체 근로자 가운데 31%(15명)가 청년 근로자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층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복지제도로는 공장 내 기숙사 제공을 비롯해 우수사원 가족 풀빌라 이용 지원, 칭찬사원 포상, 긴급 생활자금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등이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 정시퇴근을 시행하고,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김재영 ㈜국도특장 대표이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터에서는 보람을 느끼고 가정에서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저출생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도특장과 같이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저출생 공동대응 캠페인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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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가족의 날#가족친화#가족친화 경영#기업문화#릴레이 캠페인#복지제#일·가정 양립#저출생#전북자치#청년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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