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동 7개 단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모현동 7개 단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경로당 어르신 100명 초청…정성 담은 삼계탕 대접 –
익산시 모현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나눔 행사가 열렸다.
모현동은 13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단체가 경로당 회원 10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역 고령층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현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발전위원회 등 7개 단체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특히 식사에 앞서 모현동 도레미 색소폰 동호회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강성학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7개 단체가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성숙 모현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7개 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현동 7개 단체는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