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홈CCTV·비상벨 등 4종 지원…8일부터 방문·온라인 신청 접수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여성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은 주거 공간 내 침입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주민등록초본 기준 현재 주소지 거주 기간이 짧은 전입 초기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월세 거주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지원 물품은 △홈CCTV △휴대용 비상벨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등 총 4개다.
물품은 택배로 일괄 지급되며, 기기 설치가 어려운 가구에는 방문 설치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광산구에 둔 여성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주택은 원룸,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및 오피스텔이며, 아파트 거주자나 자가 소유자, 기존 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여성아동과를 방문하거나 정보무늬(QR코드), 네이버폼(https://naver.me/5Augkwky)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여성아동과(062-960-3605)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안심 물품들이 홀로 사는 여성들이 주거 공간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광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