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작가·도서 알린다 – 9월 한 달간 문학나눔 선정 작가 북토크·도서 전시 등 전국 각지에서 문학 프로그램 선보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 이하 출판진흥원)은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에 참여해 9월 한 달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문학 행사를 개최 한다.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출판진흥원 등 개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각 기관이 전국에서 다채로운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출판진흥원은 문학나눔 선정도서 작가와 도서를 중심으로 9월 한 달간 독자와 작가가 만나는 북토크와 선정도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을 마련해 문학 향유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는 문학주간 2026 ‘곁눈질’에도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2026년 문학나눔 선정도서 346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문학주간 2026 ‘곁눈질’ 기간에는 문학나눔 선정 작가와 아르코 선정 작가가 함께하는 연계 북토크도 선보인다. 그 일환으로 9월 17일 오후 3시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아르코 심층비평 분야 SF평론가 심완선 작가의 진행으로 김초엽, 연여름, 공희경 작가가 국내 SF소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역문학관에서도 문학나눔 선정 작가와 독자의 만남이 이어진다. 9월 16일 오후 7시 경남문학관에서는 강성은·사윤수 작가가 ‘슬픔과 재난 속에서도 삶의 감각을 놓지 않는 시’를 주제로 북토크를 연다.
9월 19일 오후 4시 남원 혼불문학관에서는 정이현 작가가 ‘혼불, 기억의 연주’ 행사에 참여해, 여성 작가의 시선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관계’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난다.
9월 문학축제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출판진흥원은 연말까지 전국 도서관과 문학관 등에서 문학나눔 작가 행사를 비롯한 다채로운 문학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각 기관 누리집 또는 문학나 눔 누리집(munhaknanu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