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르코 앙상블(ARKO Ensemble)’이 「Next K-Classics: ARKO Ensemble」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0월 30일(금) 벨기에 브뤼셀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과 11월 1일(일) 독일 베를린 마이스터잘 공연장(Meistersaal)에서 유럽 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원장 안세희),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과 함께, 한국의 우수한 공연예술과 예술 콘텐츠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보이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아 추진되었다.
「Next K-Classics: ARKO Ensemble」에서는 유럽 각지의 음악대학에서 수학하거나 현지 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다혜(성악), 서예빈(클라리넷), 송은채(피아노), 윤지혜(바이올린), 이용준(첼로), 임다예(플루트), 조시연(바이올린) 등, 34세 이하의 한국 클래식 연주자 총 7명이 협력 프로그래머 배종훈 예술감독과 함께 차세대 K-클래식의 역량과 가능성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쇼팽, 베토벤, 슈만, 슈베르트, 차이콥스키, 푸치니 등 유럽의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공연한다. 피아노 독주와 성악, 플루트·클라리넷과 피아노의 협연, 피아노 트리오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전문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하나의 앙상블로 만들어내는 음악적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Next K-Classics: ARKO Ensemble」 유럽 순회공연은 차세대 한국 클래식 음악가들이 해외 관객과 직접 만나고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아르코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지원 및 재외한국문화원과의 협업 등 공공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 사업을 성사시켜 음악을 통한 유럽 주요 도시에서의 문화 외교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범헌 아르코 위원장은 “K-컬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그 뿌리가 되는 기초예술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예술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르코 앙상블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형 연주단체로 2024년 출범 이후 미국, 독일, 영국 등 북미와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문화외교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8월에는 프랑스 살롱 드 프로방스에서 열린 국제 실내악 축제와 미국 LA에서 개최된 KYCC 기부 콘서트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붙임자료
1. 2026 아르코 앙상블 투어링 케이-아츠 공연 개요 및 연주자 명단
2. 2026 아르코 앙상블 투어링 케이-아츠 참여 단원 사진
3. 2026년 아르코 앙상블 공연 사진
4. 아르코 앙상블 개요 및 주요 활동. 끝.
1. ARKO 앙상블 소개
개요 : 차세대 음악 인재 육성과 국제 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창단한 프로젝트형 클래식 앙상블
목적 : 차세대 청년 클래식 연주자의 국제 무대 진출 기반 마련 및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국제 예술 교류 환경 구축
주요 활동 및 역할
– 해외 문화기관 및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 예술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 지원
– 해외 주요 무대에서 한국 클래식 음악 소개 및 현지 음악가와의 협연을 통한 문화 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
– 청년 음악가 대상 국제 공연 및 협업 기회 제공을 통한 실전 경험 및 예술 역량 강화 지원
2 ARKO 앙상블 공연 추진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