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발레가 연극과 미디어 아트를 품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어린이 시선으로 재해석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7일 오후 17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과 더불어 차이콥스키의 3대 클래식 발레로 손꼽히는 작품에 해설과 연극적 요소, 미디어 아트 등을 추가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원작 발레의 품격과 감동에 인기만화‘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로 유명한 KBS 송연희 성우의 생생한 나레이션을 추가해 장면마다 보이는 발레 동작의 스토리 라인을 재미있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