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년차 전공의 통합 응시, 2년차 전공의로 최고 성적
꾸준한 학업과 임상 수련의 결실…전문 의료인 성장 기대
조상후 비뇨의학과 전공의(2년차)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조상후 전공의(2년차)가 전국 1~4년차 전공의가 함께 응시한 ‘2026년도 비뇨의학과 전공의 수련 중 평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비뇨의학과 전공의 수련 중 평가시험은 전국 비뇨의학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전문 의학 지식과 임상적 이해도를 평가하고, 수련 과정에서 습득한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상후 전공의는 이번 시험에서 전체 응시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1~4년차 전공의가 함께 응시한 시험에서 2년차 전공의가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바쁜 임상 수련 과정에서도 학업에 꾸준히 매진해 온 조상후 전공의의 노력과 학문적 역량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의 체계적인 수련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조상후 전공의는 “수련 과정에서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과 함께 노력해 온 동료 전공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수련 과정에서도 꾸준히 실력을 쌓아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비뇨의학과 전문의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옥 비뇨의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조상후 전공의의 성실한 노력과 우수한 학문적 역량이 만들어 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우수한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