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출판문화산업 진흥 위한 대국민 공모 실시
– 출판진흥원, 『제6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7~2031)』 수립 앞두고
국민 제안 수렴
– 출판 생산, 유통, 소비까지…11월 20일까지 정책 아이디어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 이하 출판진흥원)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6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따라 향후 5년간 추진될 『출판문화 산업 진흥 5개년 계획』 수립에 앞서, 현장과 일상 속 국민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진흥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주제는 출판 생산, 유통, 소비 등 출판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향후 5개년 간 추진이 필요한 신규 정책이다. 아울러 기존에 시행 중인 출판 진흥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도 제안할 수 있다. 출판문화산업 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전
접수된 제안은 관련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구체성, 실현 가능 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 평가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총 20건(우수 10건, 장려 10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문화상 품권이 수여된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제6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향후 출판문화산업이 나아갈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귀중한 제안을 바탕으로 출판산업의 새로운 성장 패러다 임을 제시하고, 현장에 꼭 필요한 핵심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www.kpipa.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