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워크숍 개최
– 젠더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주변인 개입 방안 모색
○ 전주시가 아동·여성보호 활동가들과 함께 젠더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주변인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시는 27일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전주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공동위원장 한선미) 위원들과 관련 기관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젠더폭력 잡는 제·주·동·행’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성별 고정관념과 젠더 규범, 권력관계가 젠더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폭력 상황에서 주변인이 피해자의 안전과 의사를 고려해 실천할 수 있는 개입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강의에는 황금명륜 젠더정의행동 GOMA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성별 고정관념과 권력관계, 교차성을 살펴보고,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열강을 펼쳤다. 또한, 피해자에게 도움을 제안하고, 주변의 도움을 구하거나 상황에 개입하는 제·주·동·행 전략을 안내했다.
○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피해자의 동의와 안전을 고려한 개입 방법을 실습했다.
○ 이를 통해 젠더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젠더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과 상황에 맞는 개입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익힌 실천 방법이 현장에서 이어져 피해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여성아동과 063-281-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