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정비사업 지원 위한 전담반 구성키로
– 시, 지난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 ‘2026년 정비사업 조합간담회’ 개최
–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 조합 관계자 40여 명 참석, 정비사업 추진 현황 및 주요 현안 공유
– 애로사항·건의사항 청취하며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전담반 구성해 지속적인 소통 나설 계획
○ 전주시가 각종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신속한 주택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담반을 구성키로 했다.
○ 시는 지난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비사업 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전주지역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또한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 등 최근 주택공급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특히 이날 참석한 조합 관계자들은 인허가 및 관계기관 협의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 이에 시는 가능한 범위에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관계부서와 협의해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 일례로 시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별도의 전담반을 구성해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 조합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만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업무에 적극 참고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공유·조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전주지역 재개발·재건축 11개소와 소규모정비사업 11개소 등 총 22개소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재개발재건축과 063-281-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