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북체육회와 도민 건강·지역 체육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육시설 공동 활용·전문인력 양성 등 협력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 대회의실에서 ‘도민 건강 증진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민의 건강한 삶과 체육 활동 기반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전주대학교가 보유한 체육시설과 교육·연구 역량,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보유한 전문체육·생활체육 조직 및 체육 네트워크를 상호 연계·활용해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민 대상 개방형 건강 증진·생활체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전주대학교 체육시설(테니스코트, 천연잔디·인조잔디 축구장, 풋살장, 체육관, 농구장, 트랙 등)의 공동 활용 및 도민 개방 확대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및 체육 진흥 관련 국가·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사업의 공동 기획 및 대응 ▲도내 전문체육 선수 및 학교 운동부의 훈련장소 지원과 각종 체육대회·전지훈련 유치 협력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선수트레이닝센터와 전주대학교 체육 관련 학과 간 연계 협력 ▲체육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스포츠 데이터 기반 학술·연구 교류 및 지역 체육 정책 개발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류두현 총장은 “그동안 전북의 체육 증진과 대학 체육팀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전주대학교의 이름을 넘어 전북의 대표라는 자긍심으로 최선을 다해 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는 한 계속 유효하다. 전주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체육 협력을 확대하고, 도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개방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