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예술경영지원센터 협력
‘찾아가는 아트코리아랩 비즈센터’ 운영
○ 오는 19일 재단 1층에서 전문가 특강·1:1 맞춤형 멘토링· 소통 코너 진행
○ 오는 12일까지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사전 접수… 멘토링 선착순 27명 마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협력해 오는 19일 재단 1층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2026 찾아가는 아트코리아랩 비즈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대비 비즈니스 및 창업 정보 접근성이 부족했던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별 강연, ▲ 분야별 1:1 멘토링 상담회, ▲ 예술인 고민쉼터: Art-In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술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과 최신 산업 트렌드를 다룰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12일 18시까지 구글 폼 링크(m.site.naver.com/2dC95)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모집 50명 내외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13시부터 진행되는 전문가 특별 강연 시간에는 예술창업, AI 기술융합특화, 정부지원·공공연계 등 분야별 전문 강사(피지벤처스 김혜원 대표, 김종현 본부장, 스케일랩 양흥춘 대표)가 참여하여 실무 중심의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창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15시부터는 특강과 연계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1:1 맞춤형 멘토링 상담회가 열린다. 강연을 맡은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며, 1건당 20분씩 선착순 27명을 대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멘토링 대기 시간을 활용해 도내 예술인들의 생생한 현장 고민을 나누는 ‘2026 전북 예술인 고민쉼터 : ART-IN’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재단 창작지원팀장과 예술경영지원센터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원사업에 대한 애로사항 및 제언을 청취하는 등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차년도 지원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직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도내 많은 예술인과 예술 창업가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현장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창작과 예술사업화를 돕는 밀착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창작지원팀(☎063-230-7432)에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