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9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2단계 특별교통관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하루 평균 239명의 인력과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102대를 투입해서 도내 고속도로와 연계 국도를 비롯해 터미널·역, 공원묘지 등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서 차량 소통과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교통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암행순찰차와 차량 탑재형 단속 장비를 활용해 갓길 통행, 지정차로 위반 등 얌체 운전과 과속·난폭 운전 등 사고 유발 행위에 대해서 집중 단속하고, 일반도로에서는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에 경력을 추가 배치하고 탄력적인 신호 운영으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북경찰청과 도내 15개 경찰서 및 고속도로순찰대에 교통상황실을 운영하여, 혼잡구간 소통관리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연휴 기간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서 교통관리를 강화해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오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