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집중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회 첫날인 4일 개막식과 마지막 날인 6일 마라톤 경기에 교통경찰관과 경찰관기동대 경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4일 개막식 당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안로터리와 쌍다리 철교교차로 구간의 관계차량 이외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6일에는 마라톤 경기가 열리는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명인명품관-군청교차로 구간의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현장 사고 예방 등 교통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 관계자는 “대회 기간 행사장 일대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은 경찰관의 통제와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며 “참가자와 도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