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영유아기 부모지원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영유아기 자녀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날에는 자녀의 타고난 기질과 특성을 알아보는 ‘영유아 기질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부모들은 기질 점검표를 활용해 자녀의 특성을 살펴보고, 자녀에게 맞는 양육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영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부모·자녀 체험활동으로 ‘전분물 촉감놀이’와 ‘색 반죽 놀이’를 진행했다.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감각을 함께 경험하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흥군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은 “자녀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가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