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6일 가족 사랑의 날을 맞아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오란다 만들러 오란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전통 간식을 만들어보며 명절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추석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명절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명절 분위기도 느껴지고 즐거워졌다”라며 “가족이 함께 만들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사랑의 날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괴물 머핀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