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정보통신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결선 및 시상식 개최
– 총 161건 접수…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결선 6팀 경합
– ‘알파팜텍’ 기업 부문 대상, ‘드란비(Dranvi)’ 일반 부문 대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온디바이스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이하 ‘공모전’)의 결선 대회와 시상식을 10월 8일에 서울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였다.
본 공모전은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참여하여 기술성, 사업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겨루는 대표적인 디바이스 경진대회로, 지난 2014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13회를 맞이하였으며, 올해는 단순한 스마트 기기를 넘어 외부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판단·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였다.
올해 공모전에는 5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총 161건(기업 부문 64건, 일반 부문 97건)의 유망 아이디어·기술이 접수되었으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수상팀이 확정되었고, 이 중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한 ‘알파팜텍’, ‘㈜에이드올’, ‘㈜트라이포드랩’, ‘드란비’, ‘로보인’, ‘불랩스’ 등 총 6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다.
결선 심사는 출품작에 대한 기술 혁신성, 사업화 확장 가능성, 글로벌 진출 역량 등을 각 팀이 발표하고, 이를 벤처캐피탈, 기술 PM 등 5인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현장에서 심사하는 공개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심사 결과, 기업 부문에서는 ‘협동로봇 기반 병원 투약 안전 자동 분주 로봇 시스템’을 선보인 ‘알파팜텍’(김현수)이, 일반 부문에서는 ‘EdgeGuard: 지능형 온디바이스 AI Runtime Control 플랫폼’을 개발한 ‘드란비(Dranvi)’(박지윤)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상(부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트라이포드랩’(이정윤), ‘㈜에이드올’(김제필), ‘로보인’(박성현), ‘불랩스’(이경민) 4개 팀이 선정되었다.
※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 2팀, 최우수상(IITP, NIPA 원장상) 4팀, 우수상 8팀
| <결선 결과> | |||
| 구분 | 기업·팀명 | 제품·아이디어명 | |
| 대상 | 기업 부문 | 알파팜텍 | 협동로봇 기반 병원 투약 안전 자동 분주 로봇 시스템 |
| 일반 부문 | 드란비 (Dranvi) |
EdgeGuard: 지능형 온디바이스 AI Runtime Control 플랫폼 | |
| 최우수상 | 기업 부문 | ㈜트라이 포드랩 |
Physical AI 기반 식품 공정 특화 정량 디스펜싱 로봇 암 Earlibot |
| ㈜에이드올 | 피지컬AI의 기능안전을 보장하는 결정론적 머신비전 프레임워크 Psyco-Neu Vision | ||
| 일반 부문 | 로보인 | UMMA(건물관리 자율이동 로봇) | |
| 불랩스 | 공간 왜곡 건축물 내 소방관 인지 오류 차단을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독립형 층수 보정 및 재난 내비게이션 시스템 | ||
수상팀에게는 총 3,7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질적인 사후 혜택이 지원된다. 구체적으로는 5G 디바이스 단말 검증, ICT 융합품질인증 등의 시험인증 연계 혜택이 제공되며 기업 부문 대상 수상팀에게는 국내 우수 디지털 스타트업들이 모여 겨루는 통합 경진대회인 「2026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출전 연계 기회가 부여된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은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가 결합되면서 기기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물리적으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제어하는 고도화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정부는 국내 중소·스타트업이 개발한 독창적인 제품들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