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배산휴먼공원 발물놀이터 새 단장…8월 개장
– 물놀이시설 확충·그늘막 설치 등…쾌적한 여름 휴식공간 제공 –
– 8월 한 달간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수질·시설 안전관리 강화 –
익산시가 여름철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산휴먼공원 발물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익산시는 모현동 배산휴먼공원 내 발물놀이터를 전면 정비하고,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를 통해 배수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이용 공간을 확대했다. 특히 기존 조합놀이대 1대를 교체하고 물놀이시설 4대를 추가 설치해 어린이들이 더욱 다양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후 바닥을 탄성이 있는 고무칩으로 재포장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물놀이 중 햇빛을 피하며 쉴 수 있도록 그늘막도 새롭게 설치해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발물놀이터는 8월 한 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운영된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이며, 시설 청소와 안전점검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시는 운영 기간 수질과 시설물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수필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배산휴먼공원 발물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이자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물놀이장은 기상특보 발효 등으로 안전한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운영시간을 조정하거나 임시 휴장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현장 안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