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추석 대비 농수산물도매시장 안전·환경 점검
– 11~12일 전기·기계설비 집중 점검…명절 안전사고 사전 예방 –
– 시장 내 인도·공원 예초하고 수목 전지…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
익산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농수산물 거래와 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설비 및 시설물 안전점검 △기계설비 작동 상태와 이상 유무 확인 △시장 내 인도·공원 예초 △수목 전지작업 등이다.
전기설비는 감전·화재·정전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기계설비는 배수·급수펌프와 저수조 등의 작동 상태와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등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해 명절 전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인도와 공원의 풀을 깎고 수목을 정비해 보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제거하는 등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도 병행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과 유통종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지속적인 시설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매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