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출범
– 공공·민간위원 37명 위촉…2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 심의·자문 –
– 민관협력 기반 시민 중심 복지정책 추진…복지안전망 강화 기대 –
익산시가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 협력체계를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30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와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력기구다.
이번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인 최정호 익산시장을 포함한 공공 위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복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며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상황과 올해 상반기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익산시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숙 익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민관협력기구”라며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대표협의체를 비롯해 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