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어르신 건강한 노후 돕는 ‘뇌튼튼교실’ 운영
–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오는 11일부터 ‘기억쑥쑥 뇌튼튼교실’ 운영 –
– 금마·왕궁·팔봉 60세 이상 주민 15명 대상…7~9일 참여자 모집 –
익산시가 다양한 신체·인지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마면·왕궁면·팔봉동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지건강을 관리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치매선별검사를 비롯해 △두뇌와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실버 건강체조 △소근육 발달과 정서 안정을 돕는 공예 및 원예 활동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063-859-74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오감 체험,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인지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