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가을 자전거길 쾌적하게…환경정비 나서
– 탑천~미륵사지, 금강~성당포구 주요 구간 집중 정비 –
– 풀 깎기·노면 청소 등…안전하고 쾌적한 주행환경 조성 –
익산시는 가을철 자전거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주요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풀 깎기와 노면 청소 등 가로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중점 정비 구간은 탑천에서 미륵사지까지 이어지는 부송동 878-1번지~용순리 434-3번지 구간과 금강에서 성당포구 바람개비길로 이어지는 대붕암리 180-10번지~대붕암리 산 1-10번지 구간이다.
시는 자전거도로변에 자란 풀과 잡초를 제거하고 자전거도로 노면을 청소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주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구간의 정비를 명절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진준용 익산시 도로관리과장은 “가을철과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