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지난 12일 전주시 덕진구 소재 덕진노인복지회관 노인보호구역을 찾아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고령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부터 이달 9일까지 고령자가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의 80%를 차지하는 등 전북 지역 고령자 교통안전 확보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이뤄졌다. 현장을 점검하고 고령 보행자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 점검에 참석한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최근 덕진노인복지회관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안전표지(노면·안전표지) 규격이 확대된 현장을 점검하고, 교통안전표지 규격 확대로 인하여 운전자의 인지거리가 52% 증가하고 통행속도가 3.2% 가량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교통안전 Re-바이얼과 관련하여 도내 노인보호구역 교통안전표지 규격 확대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복지관에서 나오는 차량들이 충전동 및 동물원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과 사고 위험이 높다”는 덕진노인복지회관 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듣고 이미지 파손방지턱, 유색 유도선 등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하여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고령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발빛 교통안전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