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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결혼이민자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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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주군
2026년 10월 26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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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농촌 일손 확보 기대

무주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세미나실)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결혼이민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본국의 가족 및 친인척 초청 자격을 갖춘 지역 내 결혼이민자 8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무주군은 △비자 발급 신청과 외국인 등록 절차 및 구비서류 작성법,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 준수 사항, △적정 주거 환경 제공 기준 등을 안내했으며,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예방을 위한 초청자 역할과 △인권 보호 지침, △산업안전 기준, △출입국 시 준수사항 정보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윤수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장은 “교육은 결혼이민자가 초청한 본국의 가족과 친인척을 농가에 배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 속에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제도가 탄탄하게 뿌리내려 모범적인 계절근로자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청자와 고용 농가 모두가 제도의 취지와 준수사항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도와 인력 운영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2019년부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 중으로, 언어 소통이 원활하고 농가 적응이 빠르다는 점에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838명이 들어와 331농가에서 사과 솎아 내기와 수확 등의 일손을 돕고 있다.

결혼이민자들은 “가족들이 들어와 일을 하면 서로 의지도 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니까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관련 교육이 진행돼 참석하게 됐다”라며“오늘 받은 교육이 가족들의 무주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태그

#가족#결혼이민자#계절근로자#교육#농가#외국인#일손#준수사항#초청#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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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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