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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외국인 주민들 “한식으로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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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완주군
2026년 09월 02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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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외국인 주민들 “한식으로 통하다”

외국인지원센터, 쿠킹클럽 운영으로 친밀감 높여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근 양일간 완주군가족센터 행복조리관에서 ‘케이(K)-푸드 쿠킹클럽’​을 운영했다.

‘케이(K)-푸드 쿠킹클럽’은 한식 요리활동을 매개로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동아리 활동이다.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김밥과 잡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시연을 본 후 조별로 역할을 나누어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함께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을 함께 맛보면서 각자의 나라에서 즐겨 먹는 음식과 음식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처음 만난 참여자들도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며 “요리를 직접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국어와 참가자 모국어를 함께 표기한 레시피를 제공해 수업이 끝난 후에도 가정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요리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언어와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서로 교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담, 한국어교육, 문화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도 2차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태그

#K-푸드#교류#문화체험#외국인 주민#요리활동#친밀감#쿠킹클럽#프로그램#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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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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