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공항·광주비엔날레·1913송정역시장 잇는
「광주 지역상권·관광권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티켓 하나로 주차·에코백·시장 할인까지… 관광과지역소비 잇는 협업모델
광주관광공사(사장 정재영)가 광주공항과 광주비엔날레, 1913송정역시장을 하나의 관광동선으로 연결하는 「광주 지역상권·관광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공사는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임동화 직무대리), 광주비엔날레재단(대표이사 윤범모),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단장 백윤선)과 함께 ‘여행이더 특별해지는 광주, 함께라서 더 좋다’를 캠페인을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15일까지 통합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공항 이용객을 지역 관광으로 관광객을 지역상권 소비로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항과 광주비엔날레, 1913송정역시장이 서로의 이용객을공유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혜택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913송정역시장 상인회(회장 김찬영)의 협조로 22개 제휴업체에서는 광주공항 탑승권 또는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을 제시하는 이용객에게 1만원당 1천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공항이나 광주비엔날레를 방문한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시장으로 이동해 지역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에서는 공항 이용객 중 1913송정역시장 22개 제휴업체 영수증 또는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을 소지한 탑승객을 대상으로 주차요금을 최대 1일 면제해 광주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인다.
광주비엔날레에서는 광주공항 탑승권 또는 1913송정역시장 제휴업체 이용 증빙을 가지고 관람할 경우 불가리 협찬 에코백(선착순 300명)을 증정해 관광지와 지역상권 간 교차 방문도 유도한다.
이처럼 이번 프로모션은 하나의 방문이 다음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공항 → 광주비엔날레 → 1913송정역시장’의 관광·소비 동선을 연결하고 관광객이 광주에서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은 지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4개 기관은 각 기관의 SNS와 현장 홍보물을 활용해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이번 사업을 통해 공항 이용객의 관광 전환, 관광객의 지역상권 방문 및 소비 확대 등 협업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광주관광공사 정재영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관별 혜택을 하나로 연결해 관광객의이동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여행이 더 특별해지는 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광·문화·교통·상권을 연결하는 협업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별첨 : 사업 소개 카드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