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심규형, 김준희 학부생(급식서비스 및 조리과학연구실, 지도교수 노정옥)이 최근 제18회 부안 곰소 젓갈&왕새우 축제에서 개최된 ‘곰슐랭미식회 밀키트 전국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학부생들은 부안의 대표 먹거리인 곰소 젓갈과 왕새우를 활용한 메뉴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멸치젓갈과 왕새우를 이용한 파스타 소스의 비린맛을 줄이고 단백한 맛을 높이는 조리법과 푸드 스타일링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희 학부생은 “노정옥 교수님의 지도 아래 지역의 농수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에 참여하고 있는데, 처음 참여한 요리대회에서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고하였다.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식품학, 영양학 및 급식학을 융합한 학제 간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며 식품영양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