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앞둔 포인트, 추석맞이 ‘희망 보따리’로 재탄생!
– 시, 차량 멤버십 포인트(약200만 원 상당) 활용해 관내 복지시설 5개소에 생필품 지원
– 아동부터 여성까지, 쉼터 및 보호시설의 다양한 수요 반영해 맞춤형 생필품 전달
– 명절 1회성 이벤트 넘어 ‘유휴 자원의 복지 예산화’ 등 지속 가능한 적극 행정 지속 추진
○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유휴 포인트를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 시는 21일 공무용 차량 정비 등으로 적립된 약 200만 원 상당의 차량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해 전주지역 복지기관 5곳에 명절맞이 생필품을 전달했다.
○ 특히 이번 추석에는 아동보호시설은 물론,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여성폭력 피해자 쉼터 등 다양한 위기 가구를 품고 있는 시설들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 시는 시설별 성격과 입소자들의 연령대, 필요 물품 등에 대한 수요를 사전에 파악한 후 ‘맞춤형’으로 물품을 구성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이번 나눔의 재원이 된 ‘차량 멤버십 포인트’는 유효기간 만료 시 자동 소멸되는 특성이 있어 기존에는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 이에 시는 지난 설 명절부터 이러한 포인트 소멸을 방치하는 대신 복지 재원으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했으며, 이번 추석에도 연이어 나눔을 실천하며 ‘버려지는 예산 제로(0)’ 정책을 하나의 행정 문화로 정착시켰다.
○ 이는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공공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그 혜택을 온전히 소외된 이웃에게 돌려주는 ‘전주형 적극 행정’의 긍정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시는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 등 기존의 우수 사례를 유지하는 한편, 시정 전반에 숨어있는 유휴 자원을 추가로 발굴해 나눔과 결합하는 시도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설 명절에 시작된 작은 아이디어가 이번 추석에는 더 다양한 이웃들을 위한 세심한 나눔으로 확대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추가 예산 투입 없이도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숨은 행정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꼼꼼하고 따뜻한 시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회계과 063-281-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