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은성호)는 지난 20일 중장년·노년층 1인 가구 남성의 건강한 식생활과 이웃 간 소통을 돕기 위한 ‘혼밥 남성 요리교실’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50~8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총 3회 운영된다. 첫 수업에서는 협의체 위원 등 8명이 강사로 참여해 제육볶음과 계란말이 등을 함께 만들며 요리법을 익히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성호 위원장은 “참여자들이 요리에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주 산정동장은 “재능과 시간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산정동장 김혜주, 맞춤형복지팀장 김종호 270-4570, 주무관 강솔 270-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