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주상현)이 학생들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10월 7일 사회대 본관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사회과학계열 전공탐색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라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폭넓게 이해하고, 전공 선택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치외교학과, 공공인재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학과, 행정학과 등 7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별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에서는 교수와 조교, 학과 학생회 등이 교육과정과 전공 특성, 졸업 후 진로, 비교과 활동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관심 학과를 찾아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배들과의 상담을 통해 대학 생활과 진로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 전공 선택에 필요한 학사제도와 행정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사회과학대학은 학생 103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수요를 반영한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주상현 학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전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폭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누리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