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의 이별 그리고 일상회복까지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펫로스 심리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반려동물 상실을 경험한 시민과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의 노령기부터 생애말기, 사별 이후까지 보호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반려동물과의 준비된 이별과 건강한 애도․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2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사업에서 대전시는 최종 3개 시범지역 중 하나로 선정됐다. 교육은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유성구 금고동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