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함과 서정의 경계, 튜바를 느끼는 새로운 경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월 7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단원들의 뛰어난 기량과 개성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DPO 클로즈업 2’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 무대는 튜바 연주자 김태희가 리더를 맡아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튜바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낮은 음역을 담당하는 튜바는 깊고 묵직한 울림으로 전체 사운드를 받쳐주는 악기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익숙한 저음의 매력을 넘어, 부드럽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빠르고 생동감 있는 표현까지 독주 악기로서 튜바가 지닌 화려하고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