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산·양육 지원 안내하고 부모의 애로사항 청취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23일 청계면에 거주하는 다섯째 자녀 출생가정을 방문해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무안군은 부모의 양육 과정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출산·양육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다섯 자녀를 정성껏 양육하고 있는 부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출산가정에는 ▲신생아 양육비 2,000만 원(6개월 간격, 10회 분할 지급)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서비스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영양플러스 사업 ▲출생기본소득(월 20만 원, 18세까지)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다섯째 자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