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동 주민들, 향토기업 찾아 지역 산업 이해 높여
– 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60여 명 ㈜하림 생산현장 견학 –
– 민선 9기 ‘농·생명도시’ 시정 방향 공유하고 지역 식품산업 가치 체감 –
익산시 동산동 주민들이 향토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동산동은 25일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단체 회원 60여 명이 ㈜하림을 방문해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식품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시정목표인 농촌과 식품을 혁신하는 ‘농·생명도시’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생산과 공정 관리를 비롯해 유통·마케팅·홍보 등 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설명도 들으며 지역 식품기업의 역할과 산업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산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산업과 기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고, 시정 방향이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강명경 동산동장은 “지역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함께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도 중요하다”며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정 목표 추진과 향토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주민 홍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