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대전시가 지역 첫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대전시는 18일 브리핑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적해 온 국방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화로 연결해 대한민국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화단지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죽동산업단지, 대덕테크노밸리, 안산국방산업단지, 대전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대덕구 문평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일원을 아우르는 총 803만㎡(244만 평)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