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유 킥보드․자전거 지정주차구역 생긴다
대전시는 지쿠 등 민간사업자와 19일부터 관내 5개 구역을 대상으로‘공유킥보드 및 공유자전거 지정주차구역’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유 모빌리티 이용 후 정해진 장소에 주차하도록 유도해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질서 있는 주차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정주차 위반 시 대여업체가 이용자에게 자체적으로 부담금(페널티)을 부과하도록 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구역은 우송대-대동역, 시청역, 갤러리아타임월드, 충남대, 유성온천역 총 5곳이다. 해당 구역에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장 99개소, 타슈 대여소 48개소, 구청에서 관리하는 자전거 거치대 70개소 등 총 217개소가 지정주차구역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