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추석 앞두고 식용유·보조배터리 화재 재현 실험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식용유 화재와 보조배터리 발화 위험성을 확인하는 화재 재현 실험을 실시했다.
이날 대전동부소방서 주차장에서는 소방공무원, 경찰, 전기 분야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명절 기간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화재 상황을 재현하고, 위험성과 대응 방법을 점검했다.
이번 실험은 명절 음식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침류 조리 중 식용유 화재와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보조배터리 화재 위험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