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소방서, 첨단 장비로 긴급구조 대응 체계 점검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11일 유성구 대정동 한진택배대전터미널에서 창고시설 화재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을 비롯해 유성구, 경찰, 의료기관, 군부대, 전기·가스·통신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228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34대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