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AI 이삭이’의 상시 품질관리를 위해 기획조정관실 농업지능데이터팀 내 ‘품질보증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에 더욱 정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AI 이삭이’ 답변 점검(모니터링) 전담자 및 기술 상담 전문위원으로 품질보증단을 꾸렸다.
특히 △이용자 질의 및 부정 평가 답변 분석 △답변 검증·보완 △참조문헌 및 최신 영농 기술자료 확충 △보완 결과 ‘AI 이삭이’ 반영으로 이어지는 상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품질보증단은 개별 답변의 오류 보완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현장 질문과 부족한 지식 영역을 발굴해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 현장의 질문과 이용자 평가를 면밀히 분석, 답변과 지식 자료 개선에 반영해 ‘AI 이삭이’의 정확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구상이다.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실 농업지능데이터팀 신재훈 과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이삭이의 답변 품질은 벡터 저장소(스토어)에 등록되는 지식 자료의 품질과 최신성에 크게 좌우된다.”라며 “‘AI 이삭이’가 농업인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영농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한 검증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