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지난 6일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3분기 농업정책자문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농어촌산업국장, 농업 관련 부서장 및 팀장, 농업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자문안건은 ‘2027년 고창농촌개발대학 교육과정 신설 및 개편방안’으로, 농업 현장의 교육 수요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편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고창 포럼 개최 ▲농지 전수조사 실시 ▲공익직불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 상향 ▲고창 저탄소 한우 축제 개최 등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