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위협 동향에 따른 보안 대응 상황 점검 –
– 24시간 365일 상시 대응체계 가동으로 위협 최소화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최근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과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8일 공단 본부에서 긴급현안 점검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10월 2일(금)부터 자체 ‘사이버 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여 관련 사이버 위협 상황에 대응하고 있었으며, 김성주 이사장 주재로 향후 사이버보안 강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8일 공단 본부에서 관련 부서장 현안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점검 회의에서는 공단 홈페이지 대상 취약점, 사이버 위협과 관련한 국가정보원의 권고사항 이행 등을 집중 점검하고 추가 보안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안 점검회의 종료 후 김성주 이사장이 공단의 ‘사이버 보안관제센터’를 찾아 대응 요원을 격려하고, 관제센터 운영의 적절성을 살피는 등 공단의 사이버 위협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였다.
국민연금공단은 전 국민의 국민연금 가입·지급 내역 등의 개인정보는 물론 1,866조원(6월말 기준)의 기금운용 정보를 관리·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버 위협이 항상 존재하는 만큼 현 상황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점검에 나섰다.
김성주 이사장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우리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공단이 보유한 역량을 동원하여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