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 취약가정 5가정에 매주 수요일 밑반찬·국 등 5종 지원 –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 미소반찬(대표 주현주)과 돌봄 취약가정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밑반찬 정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자의 질병이나 맞벌이, 한부모·조손가정 등으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돌봄이 필요한 사례관리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소반찬이 새롭게 동참해 5가정에 밑반찬과 국 등 5종을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가정의 돌봄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미소반찬이 제공하는 밑반찬은 ‘너랑나랑봉사단’이 대상 아동의 가정에 직접 전달한다. 너랑나랑봉사단은 기존 10가정을 대상으로 5년째 반찬 배달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5가정이 추가돼 총 15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하게 된다.
주현주 미소반찬 대표는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건강한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미소반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해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