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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보도자료

광산구, 평동호수 누리길 2027년 완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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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주 광산구
2026년 09월 15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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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호가정 우수 사례 성과금 등 국비 18억 8,000만 원 확보

전남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고, ‘호가정 경관 조성 사업’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총 18억 8,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14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평동호수(지정저수지) 누리길 조성 사업(8억 1,000만 원) △물‧꽃 누리길 조성 사업(2억 7,000만 원) △찾아가는 희희낙락(喜喜樂樂‧2,700만 원) △국민 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진입로 확포장(4억 8,000만 원)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여기에 지난해 추진한 ‘호가정 경관 조성 사업’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 사례로 꼽혀 3억 원의 성과금도 받게 됐다.

특히, 지역 주민의 40년 숙원인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 사업은 목표한 2027년 완공을 향해 순항할 수 있게 됐다.

명화동 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평동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4.1km의 누리길과 허브원, 놀이 쉼터 등 쾌적한 수변 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총 39억 원으로, 광산구는 1구간(2.9km)과 2구간(1.2km)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6월 30일 착공한 1구간은 올해 11월 준공을 앞둔 가운데, 광산구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2구간 조성 등 남은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광산구는 물‧꽃 누리길 조성 사업으로, 지역 수변 경관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휴식 공간을 확충한다.

‘찾아가는 희희낙락’ 사업은 주민 욕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복리를 증진하는 취지다.

국민 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진입로 확포장은 관광 기반 시설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광산구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에 우수 사례 성과금을 더해 총 7억 8,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태그

#개발제한구역#관광 기반 시설#광산구#국비 확보#누리길#여가 공간#주민지원사업#평동호수#호가정#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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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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