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공과대학생, 친환경특장차 부품 설계 경진대회 금상·동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김제시장상 받아
전주대학교 공과대학 학생 2명이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가 주관한 ‘전북특별자치도 친환경특장차 부품 설계 경진대회’ 대학 일반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금상)과 김제시장상(동상)을 받았다. 지난 8월 열린 대회에서 정수민 학생이 금상을, 박승현 학생이 동상을 받았으며, 시상식은 10월 30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 대회는 고등부와 대학 일반부를 대상으로 친환경특장차 부품 설계 기술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전주대는 3회 연속 참가하고 있다.
권용석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3회 연속 대회에 참가해 매회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설계·제작 활동과 경진대회에 참여해 실무 역량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실무 중심의 공학 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경진대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