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한옥 강의실이 우리 가락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열린다.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정용준)이 전북대 한옥 명소인 심천학당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와 웰니스를 경험하는 ‘2026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한다.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에게 대학의 교육 공간을 개방하고,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심천학당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강좌를 집중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판소리 우리가락 배우기와 민요를 비롯해 전통무예 수벽치기, 요가, 악기 강좌 등을 운영해 전통문화를 익히고 몸과 마음의 활력을 찾는 시간을 제공한다.
교육은 11월 3일부터 12월 28일까지 8주간 심천학당 등 전북대 전주캠퍼스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cec.jbnu.ac.kr)와 전화(063-288-0022), 행정실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50세 이상 수강생과 재등록생, 대학 재학생·휴학생 및 졸업생 등에게는 수강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정용준 평생교육원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누구에게나 열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학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