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구역전기협회, 안전 협력 워크숍 열어
– 송·변·배전설비 안전성 강화 위한 기술교류의 장 마련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구역전기협회와 함께 전기 설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전기안전협력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특정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구역전기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설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워크숍에는 최병우 전기안전공사 전력계통검사처장과 우재화 구역전기협회장 등 실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 특히 올해 새롭게 HD현대이앤에프가 구역전기사업자로 참여해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 교류 폭을 넓혔다.
□ 아울러 △ 22.9kV 배전계통 위험성 평가 제도화 방향 연구 △ 154kV 유입변압기 상부 방압안전장치 절연유 누유 보수 △ 초고압 송전선로 내 보호계전 성능 향상 방안에 관한 연구 등 최신 기술과 우수 사례를 담은 5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 전기안전공사 최병우 전력계통검사처장은 “전기안전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높은 수준으로 확보될 수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구역전기설비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